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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정성호 저격 “김건희 특검법 영수회담 의제 되겠느냐는 엉뚱한 말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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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4-04-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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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경기 하남갑)이 24일 같은당 정성호 의원을 겨냥해 어떤 국회의장 후보께서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서 영수회담(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담) 의제가 되면 되겠느냐 하는 그런 엉뚱한 말씀도 하시고 그런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과 정 의원은 모두 국회의장 경선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다.
    인스타 팔로워 구매 당선인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과거 180석(21대 국회에서) 가지고 얌전하고 아무것도 안 할 때, 무기력할 때가 반복되지 않을 것 같다는 기대와 약속 속에서 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냈다. 그런데 다시 아주 소심해진다든지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당선인은 그러니까 다시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께서는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이라며 저러다 큰일 나겠구나. 또 인스타 팔로워 구매 180석 가지고 아무것도 안 할 때가 반복되는 거 아닌가, 이럴 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당선인이 비판한 정 의원의 발언은 전날 같은 방송에서 나왔다. 정 의원은 이 대표가 먼저 김 여사 특검법을 회담 의제로 올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김건희 여사 특검 문제는 (윤 대통령이)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문제를 직접 (이) 대표가 말씀하겠느냐며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러저러한 문제를 자신이 있다면 털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정도 얘기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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