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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조국 겨냥해 “히틀러 처음 등장할 때도 다들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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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4-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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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허경영도 아니고 개인 이름으로 당을 만드나라며 이건 농담같은 것 아니었나. 히틀러 처음 등장 할 때도 농담 같았다고, 다들 웃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을 이날 서울 동작 유세에서 그러나 웃으면 안 된다. 지금 기고만장해서 헌법을 바꾸겠다고까지 하고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극단주의자들이 변방에 있는 건 상관없다. 자유사상을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강점일 수 있다며 그러나 극단주의자들이 주류 정치를 장악해서 권력을 장악하면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이다. 우리가 그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준혁 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 등을 두고는 우리 귀가 더러워지고, 입이 더러워질 이야기를 국회에서 듣고 싶나. 대한민국을 대표할 정신 세계가 그런 게 돼야 겠나라며 이 대표는 한 술 더 뜬다. 여기 나경원 후보에게 여성혐오적 발언 쏟아냈다. 사람 바뀌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표가 나 후보를 두고 ‘나베’라고 지칭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나베’는 나 후보의 성과 일본의 아베 신조 전 총리 이름을 섞어 만든 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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