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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박민식, 영등포을 국민의힘 경선 포기…출마 의사 장관 중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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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2-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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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을 출마를 선언했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유권자와 국민의힘 당원에게 보낸 문자에서 저는 영등포을 지역구 후보의 조속한 확정과 총선 승리를 위해 박용찬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박 전 장관과 박용찬 국민의힘 전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간 경선을 통해 영등포을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박 전 장관이 경선을 포기한 것이다. 박 전 장관은 검찰 출신으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윤석열 정부 들어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냈다.
    박 전 장관은 누구보다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고 우리 영등포을 지역구에서 깃발을 들고자 했다. 그때의 마음과 각오가 달라진 것은 없다면서도 다만 영등포을 탈환이라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선, 지역에서 신속히 전열을 정비해 결전을 준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고 불출마 취지를 설명했다.
    박 전 장관은 그동안 저 박민식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영등포을 주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또 죄송하다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에선 박 전 장관의 부산 재배치가 거론된다. 박 전 장관은 현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역인 부산 북강서갑에서 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정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이번 총선 지역구 원안에는 부산 북구와 강서구 지역구가 현재의 북강서갑, 북강서을에서 북갑, 북을, 강서로 하나 늘어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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