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자료실
  • 자료실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머리 뒤로 손 올리고 고꾸라진 모습 그대로…73년 만에 드러난 비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9회   작성일Date 23-11-19 18:04

    본문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정부 특별법 시행후 여순사건 학살지 첫 발굴담양 야산서 교도소 이송 민간인 30여명 처형73년 만에 세상에 나온 유골은 당시 비극을 그대로 품고 있었다. 얼굴이 땅 쪽으로 고꾸라진 유골은 머리 뒤로 두 손을 올린 모습이었다. 옆에서는 유골을 쓰러뜨린 탄피도 나왔다. 경찰관들이 사용하던 카빈총의 것이었다. 머리 뒤로 손을 올린 그를 누군가가 처형한 것으로 추정된다.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야산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과 관련해 집단 학살된 민간인 유골을 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