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팔로워 늘리기 청소년 예산 몽땅 자른 명분 ‘부정수급’, 뜯어보니 0.025%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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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팔로워 늘리기 4년간 800만원 불과했는데여가부, 수십억 전액 싹둑민간단체 보조사업 줄이려무리한 ‘끼워맞추기’ 지적 민주당 “청소년 배제 정책”여성가족부가 ‘보조금 부정수급’을 이유로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데 실제로 지난 4년간 부정수급 금액은 8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사업 예산 기준으로 부정수급금은 0.025%에 불과했다. 정부가 민간단체 보조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 위해 극히 일부의 사례로 무리한 ‘끼워맞추기’를 한다는 지...- 이전글인스타 좋아요 경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불 피우는 작업전 119 신고해야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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