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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빠진 바퀴가 반대편 관광버스 운전석 덮쳐 ‘날벼락’ 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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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2회   작성일Date 24-02-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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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져 관광버스를 충격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10분쯤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졌다.
    트럭에서 빠진 바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반대편인 부산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 앞 유리를 깨고 운전자와 승객들을 충격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7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기사와 60대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승객이 숨졌다. 또 2명이 중상 1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인 남성 A씨(60대)를 교통사고처리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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