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젊은 당신이 좀…’ 유세장서 부인 등 떠미는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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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애틀랜타주 풀먼야드에서 열린 대선 유세 중 연단에 선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등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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