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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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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회   작성일Date 24-03-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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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일자리재단은 용인시 기흥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 사용을 원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명 또는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5명 미만의 공동사업자가 상시근로자 없이 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첫 입주 기간은 최초 6개월에서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자금 지원 상담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나, 주 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2년 미만 초기 기업은 센터에서 상주할 수 있고, 2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은 비상주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상주 기업 수는 12개다.
    입주 희망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시스템 입주 공고 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평가는 매년 전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관리, 운영실적, 추진성과 등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등급이 결정된다.
    경기도 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네트워크 프로그램, 자율 프로그램, 전문가 자문, 선택형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고 있다.
    요즘 국회에선 국회의원 보기가 힘들다. 의원회관에도 의원과 보좌진이 안 보인다.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받은 의원들은 지역에서 이름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공천 탈락 의원들은 서운함의 표현으로 불출석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 경위를 철저히 따져야 한다며 외교통일위원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국민의힘 거부로 불발됐다. 이에 민주당은 외통위 소집을 재차 촉구했지만 소속의원들조차도 전체회의장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민주당 외교통일위원들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 한국대사 임명과 관련해 긴급 외교통일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며 국민의힘이 선거운동을 이유로 거부해 회의가 열리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감추려고 하는 것인지 국민을 대신해 외교부장관에게 따져 묻는 것은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다시 한번 국민의힘이 외교통일위원회 소집에 응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외통위 직원들은 회의 정족수를 세기 위해 의원들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자 회의장 조명을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끄고 문을 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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