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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조회수 늘리는 법 해병대 예비역들 “부하 탓 임성근, 양심마저 저버려…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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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0회   작성일Date 24-06-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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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조회수 늘리는 법 해병대 예비역 단체가 수중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숨진 채모 상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집 앞에 찾아가 임 전 사단장 엄벌을 촉구했다.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24일 오전 임 전 사단장의 관사가 있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철저하게 수사해 임 전 사단장을 엄정하게 처벌해달라”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달이면 피해자 채 상병이 순직한 지 1년”이라며 “아직도 책임자는 책임을 부인하고 부하들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고, 사건의 진상은 규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 전 사단장의 주장처럼 본인이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지시했다면 사건을 보고받은 후 ‘왜 들어갔느냐’고 질책해야 하지만 ‘(채 해병의) 현재 상태가 어떻냐’고 대화를 이어나갔을 뿐”이라며 “수중수색을 지시했거나, 적어도 묵인했다는 사실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임 전 사단장이 지난 10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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