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 공급망·전력 분야 협력” 한·카자흐, 양해각서 3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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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심광물 공급망, 전력산업, 경제공동위원회 등 3건의 양해각서(MOU)를 카자흐스탄 정부와 체결하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MOU’를 통해 리튬, 크롬, 망간, 희토류, 우라늄 등 광물에 대한 공동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지질 조사, 탐사, 개발, 정·제련 등 단계별 협력과 인적 교류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전력 분야에서는 양국간 협력과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석탄 화력의 가스 복합화력 전환과 노후발전소의 효율화 및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 사업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무역·경제·과학기술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위원회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우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MOU’를 통해 리튬, 크롬, 망간, 희토류, 우라늄 등 광물에 대한 공동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지질 조사, 탐사, 개발, 정·제련 등 단계별 협력과 인적 교류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전력 분야에서는 양국간 협력과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석탄 화력의 가스 복합화력 전환과 노후발전소의 효율화 및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 사업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무역·경제·과학기술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위원회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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