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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인기게시물 집단휴진 확산일로, 환자단체 ‘철회’ 호소…의협 “정부 입장변화 없으면 휴진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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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6-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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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인기게시물 - 인스타 인기게시물

    인스타 인기게시물 국내 ‘빅5’ 병원을 중심으로 전국의 대학병원들에서 집단휴진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집단휴진 예고일인 18일 전까지 정부가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경우 휴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환자단체, 병원 노동자들은 의료계의 집단휴진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를 비롯해 오는 18일 의협의 집단휴진에 동참하는 의대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의교협은 13일 의협의 휴진 계획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각 병원장에게 진료 조정에 협조해달라고 요구했다. 전의교협은 “18일 예정돼 있는 휴진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추가적인 외래 진료 축소, 휴진 등은 각 대학 및 교수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까지 충북의대, 울산의대, 가톨릭의대, 성균관의대, 고려대의대 등이 이날 휴진에 참여한다고 밝힌 상태다.앞서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는 각각 오는 17일과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고 예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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