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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팔로워 구매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 박세은, 2년 만에 한국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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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4-05-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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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팔로워 구매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최고무용수) 박세은이 동료들과 함께 한국 무대에 선다.
    예술의전당은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2024 공연 소식을 22일 알렸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은 세계 최고(最古)의 발레단이다. 박세은은 2021년 아시아 무용수 최초로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로 승급했다. 박세은은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 구성과 캐스팅도 맡았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공식 등재된 핵심 레퍼토리 18개를 골라 A, B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동료 무용수들과 함께 공연한다. 박세은과 폴 마르크 등 에투알 6명을 비롯해 무용수 10명이 무대에 오른다.
    박세은과 파리 오페라 발레단은 2022년에도 내한해 갈라 무대를 선보인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콘서트홀이 아닌 오페라극장에 최적화된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갈라 무대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중편 ‘정교함의 짜릿한 전율’, ‘내가 좋아하는’ 등을 선보인다. 인스타 팔로워 구매 피아니스트 손정범과 첼리스트 백승연이 라이브 연주를 맡았다.
    공연 기간에는 한국의 발레 유망주를 위한 워크숍도 열린다. 박세은과 폴 마르크가 강사로 참여한다.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2024는 7월 20·21·23·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2월 10대 청소년들에게 서울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하도록 시킨 이른바 ‘이 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팀장’은 불법촬영물 유포 사이트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3일 지난해 12월 경복궁 영추문 담벼락 등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영화공짜’ ‘○○○티비’라는 문구를 낙서한 사건의 배후자인 ‘이 인스타 팔로워 구매 팀장’ A씨(30)를 추적해 지난 22일 전남 은신처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청소년 2명이 경복궁 영추문·고궁박물관 쪽문·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30m 정도 낙서를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팀장’이라는 사람이 ‘낙서를 하면 돈을 주겠다’고 의뢰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문화재보호법 위반(손상 또는 은닉 등)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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