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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총선 이후 첫 고위 당·정·대···“채 상병 특검법 논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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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5-1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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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2일 총선 이후 첫 고위 당·정·대 협의회를 열었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과 정부와 대통령실이 심기일전해서 일체감을 갖고 민생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면서 당정 대통령실 간에도 소통을 인스타 팔로워 구매 강화하고 당·정·대통령실과 국민간의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참석한다. 당에서는 새로 취임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참여했다.
    이 수석은 회동 성격과 관련해 당에서는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됐고, 대통령실에서도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등이 새로 선임됐기 때문에 정부와 상견례를 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의제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 총선 결과도 그렇고,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도 나타났지만 역시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민생에 집중을 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그는 국회를 통과한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그런 이야기는 오늘 나오지 않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등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전했다. 의료개혁과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의료개혁을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건지, 그 다음 과정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가 있기 때문에 비상진료대책을 앞으로 어떻게 이어나가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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