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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구독자 구매 쏟아지는 공세, 방치하는 권익위…공익신고자는 설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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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회   작성일Date 24-01-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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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구독자 구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청부 민원’ 의혹을 신고받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접수 한 달이 돼 가도록 아무런 조치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공익신고자 인정·보호 등 권익위 조치가 미진한 사이 공익신고자를 겨냥한 경찰과 방심위의 수사·조사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관장의 이해충돌 의혹을 신고한 제보자를 방치하는 권익위를 두고 정권의 유불리에 따라 ‘선택적 적극성’을 보인다는 지적이 나온다.권익위는 18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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